한국여성경제인협회, 글로벌 여성 리더 간담회 개최
Business•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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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토리 화나우 전 뉴질랜드 웰링턴 시장을 초청하여 글로벌 여성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2026 해외유력인사 초청사업'과 연계하여 해외 주요 정책 결정권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국내 여성기업의 현황과 경제 기여도, 여성기업 육성 정책 및 공공부문 협력 사례, 여성경제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등을 소개하며 'K-여성기업 지원 모델'을 공유했다. 토리 화나우 전 시장은 웰링턴 최초의 마오리족 출신 시장으로서 여성·젠더 정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지니고 있으며 한류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한국의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이 여성경제인의 사회 참여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 인상받았으며, 양국이 여성경제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면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토리 화나우 전 시장의 관심과 통찰력에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뉴질랜드와의 정책 교류 및 실질적인 국제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