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출신 10대, 훔친 차로 무인점포 절도
Crime•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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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 출신 10대 3명이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 중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 오전 인천 서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SUV 2대를 훔쳤으며, 이 차량들을 이용하여 인천과 경기 부천 지역의 무인점포 7곳으로 이동했다. 범행 과정에서 이들은 무인점포 5곳에서 키오스크를 파손하고 현금 28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범행 과정에서 처음 훔친 차량을 버리고 다른 차량을 재차 훔쳤으며, 이 중 1명이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사실도 조사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 3명 중 1명은 범행 가담 정도가 적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으며, 무인점포 절도 2건은 미수에 그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