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단독] 김용범 “기대 이상 부동산 공급대책 곧 나올 것…태릉CC급 규모 포함”
시장의 기대 이상의 공급 대책
Vectrend은 한국의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최근 뉴스를 분석하고자 합니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시장의 기대 이상의 공급 대책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용범 실장은 "시장의 기대 이상으로 의욕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서울 용산지구의 경우 서울시와 의견 접근이 많이 이뤄졌으며, 파출소·우체국 등 정부의 국유지나 노후 청사 등을 복합개발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태릉체력단련장과 같은 규모의 신규 부지도 공급 대책에 포함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내놓은 6·27,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의 기대 이상의 공급 대책이 준비되고 있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김용범 실장은 "6·27 대책 등은 일시적으로 걸어놓은 브레이크다"고 말했습니다. 헌정 질서와 경제가 정상화되는 와중에 부동산 가격이 정상화를 넘어 더 빨리 내달릴 것 같으니 브레이크를 건 것이다.
하지만, 공급은 빨라도 3~4년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의 기대 이상의 공급 대책이 준비되고 있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김용범 실장은 "주택 공급이 발표되고 조금 안정화되면 그다음에는 세금 문제를 고민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환율 불안과 관련해서는 "해외 순자산이 쌓이고 있다"며 "올해 환율 전망을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4월부터 세계국채지수(WGBI)에 한국 국채가 편입되면 최대 70억달러 정도가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유인 방안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김용범 실장은 "‘서학개미’라는 분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새로운 상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장의 기대 이상의 공급 대책이 준비되고 있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공급은 빨라도 3~4년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 많은 노력과 투자가 필요합니다. 또한, 환율 불안과 관련해서는 "해외 순자산이 쌓이고 있다"며 "올해 환율 전망을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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